한때 친구와 함께 이름있는 검술가였던 리산드리아는 균열 사태에서 균열의 이물들에게 늘 함께하던 친구를 잃고, 자신도 시력을 잃는 큰 상처를 입고 만다. 그녀는 자신을 거두어준 검과 히린나의 수녀원에서 절망에 빠져 시간을 보내다가, 죽은 이후 영혼을 주면 힘을 주겠다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절망에 빠져 있던 리산드리아는 그 목소리에 동의하고 눈을 대신하는 초감각을 얻게 된다. 이후, 리산드리아는 수녀 기사가 되어 수녀원을 지키며 이물과 싸웠다. 균열의 흉물들과 싸우며 지구에 온 그녀는 여전히 복수를 열망하고 있다.
그녀는 인신의 근위가 되는 것이 가장 많은 흉물을 죽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근위에 지원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