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티스 네뷸라에서 가장 현실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트라넬 인들은 자신들의 마술을 지구인들에게도 가르칠 마음을 먹고 있었기에, 지구인들은 트라넬의 여러 단체에서 마술을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노노하는 바람술사의 힘에 매력을 느껴 서울의 인재개발연구원에 들어온 교토 출신의 소녀였다. 태생적으로 선한 그녀는 교토로 피난 온 바람술사에게 간단한 바람 마술을 배웠는데, 그 힘으로 괴물들과 싸울 수 있었다. 그녀에게서 비범한 재능을 발견한 바람술사는 그녀의 고향을 자신이 지켜줄 테니 노노하는 뛰어난 바람술사들이 술법을 가르치는 신서울로 가서 마법을 배울 것을 권유한다.
서울로 유학을 온 노노하는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근위로 실전을 겪기를 원하고 있다. 언젠가는 강력한 바람술사가 되어서 고향을 지키기를 원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