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셋은 벨라의 친구로 친구인 벨라를 지키기 위해 전투 사제의 길을 선택했다. 그녀는 순교자의 순례길을 보호하는 것으로 상당한 명성을 얻었으며, 길 지킴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이후, 균열 사태에서 피난민들을 지키며 지구까지 피난해 정착에 성공했다. 문제는 그 다음에 발생했다. 녹티스 네뷸라에서 너무나도 고립된 곳에서 보냈기에, 지구에서는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님셋이 지구에서 결혼하는 방법을 선배 여사제에게 물은 것이다. 지구에서 혼인한 님셋의 선배 여사제는 도도함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 편중된 지식을 과도하게 믿은 님셋은 지나치게 도도한 행동으로 약간의 물의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지구인들은 님셋이 도도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불친절한 여사제라고만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