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전사 마그나의 딸, 토르타의 챔피언. 오슬라 마그나티라는 태어날 때부터 강했다. 그녀는 토르타의 신에게 맹세하기를, 자신보다 강한 남자가 아니면 가까이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했는데, 26년의 인생 동안 그녀의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오슬라보다 더 강한 단 한 명의 남자도 만나지 못했다. 그녀는 토르타의 신에 대한 믿음은 없었으나, 마그나티라로 맹세를 어기는 것은 마그나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것이라 여겼다. 그녀는 후회 속에서도 자신보다 더 강한 신랑감이 나타나길 기다렸다.
막시밀리아의 휘하에서 균열을 탈출한 이후, 그녀는 지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녀는 이곳에는 자신의 신랑감이 있기를 바랐고, 그 내역을 들은 균열관리국에서는 인신들의 강력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것을 들은 그녀는 예비 근위로써 균열관리국 내에서 자신을 데려갈 인신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